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레비 아사히 (문단 편집) === 아침 프로그램 === 아침 프로그램[* TV 아사히는 계열 지방국의 영향력이 강한 편이라, 5대 도시권에서 전부 다른 아침 정보프로그램이 나온다. 그래서 프로야구 교류전 때 도쿄를 제외한 4대 도시권 공동기획이 나오기도 한다.] 시청률은 한동안은 낮았다.[* 일본 최초의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으로서 1964년부터 1993년까지 30여년간 [[전설의 레전드]]였던 '모닝 쇼'가 바로 이 방송사에서 방송되었다는 점을 돌이켜보면 더더욱 그렇다.] '야지우마 TV'는 민방 중에선 제일 빠른 시간인 4시 55분부터 8시까지 방송했는데도 시청률 최하위. 결국 2013년 9월부터 '굿!모닝'으로 프로그램이 바뀌었다. 바꾸고 난 후에 조금씩 나아지는 중이다.[* ...'굿! 모닝'은 11월 2주,3주에 6 % 점차 상승 조짐. 리뉴얼이 잘 되어 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 TV 아사히 [[http://company.tv-asahi.co.jp/contents/interview/0114/|보도자료]].] 8시부터 10시까지 하는 와이드쇼 '정보 가득 라이브 쇼 모닝 버드!'(모닝 버드)[* 일본의 방송인이자 코미디언인 히가시노 코지의 [[http://higashinodesu.laff.jp/blog/2012/09/post-eb8a.html|평가]]에 의하면, "최근 아침의 와이드 쇼가 이상해지고 있다. 제대로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것은 TV 아사히의 모닝 버드 뿐"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을 칭찬하였다.]는 니혼 TV 출신 인기 아나운서 하토리 신이치까지 기용했는데도 또 최하위였다.[* 게다가 이 사람이 2011년 3월까지 줌인!!슈퍼 진행을 맡았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오리콘이 조사하는 '좋아하는 일본 아나운서' [[http://www.oricon.co.jp/entertainment/special/page/852/#1|인기순위 남자 1위]].] 게다가 준키국 [[아사히 방송]](ABC)은 간사이 지역에서 아침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이다. 이는 '오하요 콜 ABC(おはようコールABC)', '오하요 아사히데스(おはよう朝日です)' 등의 인기 로컬 아침 프로그램이 무려 12~15%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おはよう朝日です'로 인기를 얻은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도쿄에 진출하고, 모닝버드도 이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서 시청률 압도적 1위.[* 사실 '모닝 버드'의 여성 아나운서도 [[아사히 방송|ABC]] 재직중 도쿄로 전근하여 TV 아사히의 '슈퍼 모닝'을 (모닝버드 포함 아침 방송만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ABC 출신 아카에 타마오 아나운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운데 드물게 소속사도 없다.] 전술한 프로그램의 인기가 폭발적이라서 아사히 방송에서는 굿 모닝을 방송하지 않으나[* 다만 뉴스 자료화면만은 빌리는 경우가 좀 많다.], 국제대회 기간 중에는 지방방송 단독으로 중계권사용 및 취재에 한계가 있어서 로컬프로그램 방송 도중 굿모닝의 스포츠코너를 틀어준다. 하지만 2013년을 기점으로 '모닝 버드'의 탈꼴찌[* 2012년 11월 둘째주에 [[http://ja.wikipedia.org/wiki/%E6%83%85%E5%A0%B1%E3%83%97%E3%83%AC%E3%82%BC%E3%83%B3%E3%82%BF%E3%83%BC_%E3%81%A8%E3%81%8F%E3%83%80%E3%83%8D!#.E8.A6.96.E8.81.B4.E7.8E.87|2위]]를 시작으로, 2013년 10월 4주에 [[http://company.tv-asahi.co.jp/contents/interview/0113/|공동 1위]] 등, 기존의 후지TV와 니혼TV를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부상.]가 이루어지면서, 상황은 점차 나아지는 중. 그런데, 2015년에 '모닝 쇼'를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로 부활[* 참고로 메인 여자 MC가 [[사이토 치하루]] 아나운서이다.]시킨 후, 평균 6%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2016년 9월에 7%대로 올라서며 민방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날이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11월에 평균 8.1%의 시청률로 월간 시청률 민방 1위로 올라섰다. 방송 관계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자세한 보도 등으로 시청률을 모을 수 있었다며 상승의 원인을 꼽았다. 그리고 2016년 4분기(10월~12월) 평균 7.7%로 니혼테레비의 슷키리를 0.2% 차이로 누르고 분당 시청률 집계가 시작된 1989년 이래로 TV 아사히 아침 [[전성시대]]가 다시 열리게 되었다. 이때 시청률 재미를 봤는지, 이후 한국 관련 소식도 재빨리 보도하는 편이다. 다만 다른 방송사들도 재빨리 따라하며 한국 소식을 전하게 되는 바람에 일본의 사회 구조적 문제를 보도하는 시간이 줄고 오히려 [[최순실]], [[박근혜]], [[문재인]], [[추미애]], [[윤석열]], [[이재명]] 등 인물 중심 한국 정치 뉴스 내지는 [[조국 사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일본제품 불매운동]],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추윤갈등]]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는 방송 풍조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사실상 "테레비 아사히"의 '아사히'가 대한민국(남조선)의 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시청자도 있을 정도이며 일본이 한국의 속국 내진 속령이 되었다고 만우절 유머를 내보아도 거짓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